생(生)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생의 시작이다. 어느 것이 근본임을 누가 알겠는가. 생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이와 같이 사(死)와 생(生)이 같은 짝이 되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근심하랴. -장자 오늘의 영단어 - trials and errors : 시행착오절반이 아니라 재산 전부를 잃어버렸다 해도 내게는 기술이 있다. 기술만 남아 있으면 언제든지 재기할 수 있다. -오타니 요네타로 솔개 까치 집 빼앗듯 , 갑자기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아 간다는 말. 지금 상당한 지위를 얻었음으로 가난할 때에 어버이에게 다하지 못한 효도를 지금 하려고 해도 어버이는 돌아가시고 안 계신다. 범중엄(范仲淹)이 아들에게 훈계한 말. -소학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cherish : 소중히 하다, 소중히 기르다, (소원등을)품다오늘의 영단어 - absentee ballot : 부재자투표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제 흉이 더 많은 주제에 남의 흉을 본다는 말.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중생 마음의 마음됨은 형상을 떠나고 성품을 떠나서 바다와 같고 허공과도 같다. 허공과 같으므로 형상이 융합되지 않음이 없거늘 어찌 동쪽과 서쪽이 있겠으며, 바다와 같으므로 성품을 보존하지 못하는데 어찌 움직일 때와 고요할 때가 없겠는가. -원효